냉각수 공기빼는 과정

bk 174.***.128.207

@원글

당연한 거지만 워낙 초보같아 보여서 추가하면

절대로 엔진이 식었을때 캡을 여셈. 어떤 또 라 이 가 주유소에서 엔진에서 연기 난다고 여는 거 봤는데 진짜 분구처럼 뜨거운 쿨런트액이 하늘로 치솟더군요. 다행이 그넘도 그걸 예상하고 피했지만 모르고 열면 얼굴 3도 화상으로 완전히 나갑니다.

자가정비의 기본은

– 자동차를 반드시 잭스탠드에 올리고
– 잭스탠드 지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하고
– 보호안경 즉 고글을 쓰고
– 작업용 고무장갑끼고
– 자동차 바퀴 고임지지대 꼭 끼워놓고
–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 각 볼트의 토크량을 미리 다 정리해 놓고
– 2중 3중으로 자동차가 잭스탠드에서 미끄러졌을때 안전장치 해놓고….

예전 포셰 포럼에서 911 정비 경험 많은 사람인데도 딱 한 번 실수로 차에 깔려 죽은 사람 봤음. 이게 사람이 완전히 깔려서 죽는게 아니라 다리가 크게 깔렸는데 빨리 도움 못받으면 피가 막히고 쇽으로 죽는 그런 경우임. 아무리 실력이 좋고 경험이 많아도 딱 한번의 실수가 이리 큰 사고를 일으키니 조심 또 조심.

자가장비 기본만 해도 돈도 많이 절약되지만 딜러쉽에 차맡겨 기술학교에서 막나온 애들의 마루타가 되지않는 장점도.

예전 홍따 딜러쉬에 맡겼다 오딧세이 엔진 말아먹은 사람도 봤음. 즉 딜러들이 동네 경험있는 독립 정비사보다 더 초짜고 경험쌓는 마루타 장소란 걸 잊지 마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루타 되지마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