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수출. 전자제품. 고가제품. 수출. 전자제품. 고가제품. Name * Password * Email 말씀하신데로 저가제품들은 정식수입하여 관세내면 도저히 현지 밀수 무역상들하고 경쟁이 안됩니다. 어떤 고정 관념이 있죠,, 중남미, 밀수, 저가 상품.. 맞습니다. 실제로 저가 대규모 유통상품은 밀수 하거나 소위 "루트" 라고 하는 커넥션을 통하여 유통하여야만 합니다. 제가 젊었을때 배낭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중남미에 장기간 배낭여행 갔다가 카메라를 도난 당하여 현지에서 구매를 하며 우연히 알게된 아이디어 였습니다. 저가 상품들은 밀수기 때문에 미국 못지 않게 싸게 팔리는데 고가 쓸만한 제품은 매우 가격이 높구나 하는... 왜 고가 제품인지는 설명이 된거 같고요.. 사람을 자꾸 밀수꾼 취급하시는데.. 왜 정식 수입을 하였고 왜 그게 키포인트 였는지를 말씀드리죠. 일단 미국에서 핫딜 뜰때 잘 보시면 50% 정도의 세일 가격은 쉽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미국은 재고관리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기에 시즌에 따라 매우 싸게 가격이 나오는게 많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괘도에 올라가면 뉴욕이나 마이아미 쪽 유태인 홀세일러 들 통하여 모델 지난 재고들을 싸게 살수도 있고요, 미국에선 지난 모델이지만 중남미에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해당 브랜드 회사에서 직접 구매를 하는게 베스트 이겠지만 조그만 1인기업 오파상이 그런 브랜드와 직거래를 튼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중남미 고가 시장 자체가 원체 작기에 다품종 소량이어야만 했고요, 게다가 저도 안믿어지지만 모델 지난 제품은 홀세일러들한테서 원가 이하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특히 매니아틱한 브랜드는 원가 반토막에도 살때가 있었습니다. 일단 최대한 싸게 구입을 하여 현지에서 정식 수입과정을 거쳤습니다, 왜냐면 정식 수입을 해야만 현지 중소규모 유통사들에 남품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현지에 유통망이 없기에 일일히 그걸 들고 다니며 팔고 다닐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정식 유통사들은 고가 제품이라 판매 수량 자체가 많지 않다보니 높은 마진을 두기에 그 작은 갭에서 마진을 얻어낼수 있던거였죠. 현지인들이 가격에 매우 민감한것도 중요했고요,. 현지에 유통망이 없는 매니아틱한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마진을 많이 얻어낼수 있었죠. 장물을 미국에서 구매하여 외국으로 쉽게 수출할수 있는줄 아시나보죠? 그런 위험을 안아가며 뭐하러 10~20% 마진보기도 빠듯한 고가 전자제품을 하죠?ㅎㅎ 이미 말씀 드렸듯이 그당시엔 나름 쏠쏠했지만 결정적으로 투자한 일과 시간대비 그다지 이익이 많지 않은 지나친 틈세 시장이었고 그나마도 경쟁자들이 생기기 시작하며 더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공개할수 있는 거고요. 투자자 모집? 웃고 갑니다.ㅎㅎ 사업은 생각지도 않은 보통은 그냥 넘어가는 작은 차이나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때 기회가 보이고 그걸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냥 막연히 안돼, 아니야 라고 생각하신다면 존중합니다. 그렇게 사세요. 하지만 멀쩡한 사람을 객관적인 정보도 없이 막연한 얄팍한 지식으로 매도하고 심지어 밀수꾼, 장물 아비로까지 모는건 매우 불쾌하고 기분 나쁘군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며 중남미, 밀수, 저가 상품, 장물, 에스코바르,, 이런식의 선입견에 매몰되어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