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내년 교수 채용 계획? 내년 교수 채용 계획? Name * Password * Email 그리고 교수들이 철밥통이라고 하지만 교수들 잘라낼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교수들 연봉구조를 보면 연봉에 대부분이 펀드를 따와서 자기인건비를 자기 셀러리에 넣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주는 연봉이 5만불이라고 하면 그건 9달기준이고, 여름에 3개월은 돈이 안나오는데, 이때 자기연구비에서 자기연봉을 넣는데 보통 월급에 3배를 넣습니다. 그럼 총연봉은 10만불이 됩니다. 결국 학교에서 게런티한 연봉은 단 5만불뿐이고 연구비 못따오면 그냥 연봉 5만불짜리 교수인거죠. 문제는 아마 그렌트 프로포절 써보신분들 아실텐데, 프로포절쓸때 이미 데이터가 어느정도 나와있어야 합니다. 그냥 옛날처럼 아이디어 하나가지고 돈안준다고요. 그래서 연구비를 따면 사실 그 연구비로 그 프로젝트 마무리 하면서 다른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을 해야 다음 그렌트 따오는 거죠. 그래서 한두해 그렌트 따오는거 죽쓰면 그 렙은 다시일어나기 힘들고 교수는 결국 티칭만 하다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면에선 오히려 신임교수가 더 좋죠. 한 5년간 seed money를 주니까. 그러나 테뉴어 받기는 힘들어지죠. 학교에서 케런티로 주는 연봉에 퍼센트 가 상위 리써치 학교로 갈수록 줄어드는데, 알기론 하버드 같은데는 아예 게런티해주는 연봉은 없고 100프로 펀드따와서 박아넣는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하버드 교수도 연구비 못따서 연봉을 못받는다고 하면 나라 망한거지만. 유덥같은 학교는 30프로 준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대부분에 의과대 교수는 티칭이 없기때문에 연구비 못따오면 굶어야 합니다. 반면에 프링스턴은 모든 교수가 선호하는데 이유는 이학교는 교수연봉 100프로 게런티입니다. 짱이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