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잌타호는 휴양지로 가끔 쉬러 가기엔 좋지만 살기엔 안 좋더라구요. 아이 있으시면 당연히 교육여건 안 좋구요.
날씨도 변덕이 너무 심하고 한번 강풍이 몰아치면 잘 달리던 트레일러도 넘어뜨릴 정도로 정말 심하고요.
겨울에 폭설 자주 내리는 것은 당연하고요.
레잌타호에만 작년 늦여름에 10일을 머물렀는데요. 주변에 개스도 너무 비싸고.. 경기침체가 오면 라스베라스처럼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은퇴후 레잌타호 주변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접어야 될 듯…ㅠ 그래서 리노(Reno)나 칼슨시티도 생각을 해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