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두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나눌께요.
오딧시는 2016년에 새차로 샀었고 (전에도 2008년식 오딧시) 현재 6만 마일, 그리고 2019년 11월에 2014년식 bmw x5 f15 35i xdrive 현재 85000마일 을 사서 유지중입니다.
오딧시는 가족용 여행용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자세좋고 잘나가고 지금껏 특별한 고장없이 타고있구요.. x5는 독일차만의 또다른 맛이 있지요. 가볍지않고 약간 시끄러운듯 하지만 운전의맛 배기음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사실 손재주 있으시면 x5 로 지르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즘 유투브에 아주 잘 수리영상들을 보여줍니다. 엔진들이 공통으로 많이사용되기때문에 저의 경우엔 수리및 메인터넌스가 괜찮았습니다. 현재 130불짜리 스캐너사서 중고구입후 엔진오일 ,트랜스미션오일 ,점화플러그 브레이크 패드 각종 필터등 갈았구요 엔진오일들이 마일리지가 5-6만정도 되면 공통적으로 누유가 되는데 각종 가스켓 제가 다 갈았습니다. 아마 샾에 가져가면 돈 꽤나 나오겠죠? Parts도 일반 메이커에 비하면 당연히 좀 비싸겠죠.
신경쓰고싶지 않으시고 돈을 아끼고 싶으시면 오딧시도 충분히 좋은차이고 x5는 또다른 종류의 멋진차입니다. 관리만 잘해주면 정말 오래탈수있는 훌륭한 차라고 생각드네요. 근데 X5 가 실내 잡소리 조금 많더라구요^^ 그래도 멋진차죠..아무튼 결정 잘하셔서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