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연구소는 당연히 타격이 늦게 오는데, 이런 연구소에서 받는 타격이란건 주로 앞으로 코로나 끝나고 좀 올것 같기는 합니다. 즉, 경기불황으로 연구비를 외부에서 따오기가 더 힘들어지고, 연구소나 학교도 주식을 엄청굴리는데, 그 주식이 반토막나면 타격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HHMI. 여긴 매년 주식으로 번 돈으로 연구비쓰는 곳인데, 주식 떨어지면 자산이 줄어들고 연구비는 줄어듭니다. 연구비 줄어들면 각 렙에 돈이 줄어들면 당연히 교수들은 스텝이나 연구원들을 더이상 못쓰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