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west의 mid-size town입니다. 어제 아침 8:30경에 장보러 나갔는데,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치킨은 냉동 빼고는 다 나갔더군요. 휴지는 물론 없고. 우유나 계란 등은 평소보다 많이 나간듯 하지만 여전히 충분히 있었고요. 이 미국 그로서리에 두꺼운 삼겹살이 좋은데, 그건 많이 있어서 두 팩 샀습니다.
그런데, shelter-in-place order가 내려지면서 오후에 사람들이 몰렸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사실 이미 하고 있는거라 달라질건 없는데, 심리적으로 뭔가 심해진다고 느껴져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