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로 대체안하고 끝까지 버티는 달라스 지역 한인 교회들

sgg 71.***.61.234

동의 합니다.

주일예배 하루 빠지면 재수없는 일 생기고, 사고 나서 죽을수도 있다고 하는 설교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 두려움으로 주일예배 절대 빠지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구요. 이건 사실 자유함이 아니라 두려움의 사슬에 묶여있는 셈인데…이런 마인드의 예배자들이 스스로 온라인예배로 대체하긴 쉽지 않을겁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교회에 죽을 각오로 나가는것이 믿음을 끝까지 붙드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듯합니다. 그러니 어쨌든 평범한 교인들이 잠시 교회에 모이지말자고 목소리를 내는 것도 용기입니다. 사실 굳이 목소리 내지 않고 교회출석안해버리고 말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구요.
내가 목회자라면
교회문을 열어두되 가능하면 대부분 분들은 나오시지 말라고 적극적으로 간곡히 부탁드릴텐데…
교회문을 열어두는 이유는 이판사판으로 어차피 사는거 포기한 분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죽을병에 걸려 기도원에 가는 심정의 교인들…할수 있는거라곤 기도밖에 없는 그런 절박한 교인들…

문제는 특히나 엘에이나 뉴욕 댈라스같은 대도시에서는 폭동의 위험도 고려를 해야 하고, 만에 하나라도 그런 소지를 아예 없애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