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직장 잡고 한 6개월 정도? 팀 미팅내에서 하도 입다물고 있다보니 뭐라도 얘기할라치면 팀장이 놀랄정도 였습니다.
무엇보다 전공분야가 아닌 컨설팅으로 시작하다보니, 뭐라도 얘기할라치면 무식(?)한거 들어날까봐 움츠러든 것도 한 몫했겠죠.
어느 정도 감 잡고 나면, 다른 팀원들이 뭘 잘하는지/못하는지 파악이 되고, 본인의 강점/경험등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캐치못하는 걸 비집고 들어가면서 미팅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결국은 훈련이에요. 미팅 만이 아니라 동료들과 점심이나 커피 – 산책할 기회가 있으면 더 좋고 – 할 시간에 한마디라도 더 한다는 생각으로 대화에 참가하면 그만큼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