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넘어 미국에서 job 구하기

eins74 65.***.166.58

마지막에 궁금해하는 것은 사실 남은 알 수 없습니다.
본인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뭘 하고 싶은지도 본인이 가장 잘 알기 때문이고 본인과 가족의 삶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국에 정착하려한다면 그 방법은 정답이 없을 정도로 많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상황이라면 H1B를 거쳐 기관 서포트로 영주권까지 갈 수도 있고, H1B를 하는 동안 본인 커리어로 NIW를 통하여 받을 수 도있겠죠.
한가지 분명하고 명확하게 하셔야 할 것은 신분 문제만큼은 절대 “하는것 같다”, “해줄것이다”와 같이 쉽게 접근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철저하게 개인의 case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남이 되었다고 나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만약 저라면 H1B나 J1 같은 기관 서포트 비자로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NIW로 갈 겁니다.
NIW는 기관과 아무 관계없고 제한 조건도 없기 때문에 NIW 카테고리에서 요구하는 조건만 된다면 신분을 안정화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기관에서 영주권 서포트를 해주면 좋겠지만요).
40세넘었다고 잡을 못구한다는 건 낭설입니다.
본인이 준비되어 있고 (신분, 언어, 실력), 시기가 적절하다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취업은 타이밍도 중요함).
Industry와 Academic에서 요구하는 것이 다릅니다. 잡의 종류와 포지션, 업무 내용도 다르죠.
해당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것을 잘 맞추어 준비하는 게 필요합니다.
본인이 잘 준비되어 있다면 시기의 문제가 있을 뿐 원하는 잡은 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Ph.D., 한국 기업 9년 경력으로 40넘어 미국와서 현재 머시너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약 6개월정도 이곳에서 정착, 잡 서치하고 자리를 잡은 경우입니다).
신분+언어+실력 그리고 타이밍이 이곳에서 원하는 잡을 구하는데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