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분명하지도 않은 인터넷 답글로 답 찾는거 자체가 리스크인 것 같아요. 일반적인 내용도 아니고요. 일단 이 분야에 대해 경험이 충분히 있는 회계사 찾아서 (회계사라고 해서 다 아는거 아니므로) 상담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전 몇명 찾아 전화상담 후 한국에 있는 미국회계사에게 했고 다들 streamlined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회계사만 delinquent fbar submission procedure로 진행해도 문제없는 상황이라고 해줬어요, 고작 이자소득 몇만원 보고 안한거가 다 였거든요. 리스크는 있지만 IRS 자체규정상 택스리턴상의 소액누락은 fbar만 냈으면 패스한다고 합니다.
여럿하고 상담하다보니 공부로 규정만 알고 경험은 없는게 뻔히 보이는 세무사도 있었고요. 아무래도 해외관련된 문제이다보니 오히려 미국에 있는 cpa들은 더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계속 싼 맛에 h&r block에서 신고했었는데 얘네는 fbar가 뭔지도 모르는…싼데는 싼 이유가 있다는걸 깨닫은 이제는 돈좀 더 내고 믿을만한데다 맡길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