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니,,
저도 포닥이니 비슷한 처지 입니다.
운보다는 실력입니다. 실력이 있을때 운이 있어야 교수가 됩니다.
언젠가 운이 올때 교수될 실력이 돼시는지요?
장기포닥이면 판단을 해야 합니다.언제까지 계속할것인지.
deadline을 정하세요.
Industry로 가신다면, career
그리고,,,다른길을 모색하셔야 겠죠?
industry로 갈지,,아님,,,또 다른 제 3의 길로 갈지.
학계는 실력+운입니다…실력이 90이라면 10의 운이 받쳐줘야 교수가 됩니다.
세상에 90을 갖은 실력자들 널렸습니다.
단지 10이 없으면 좀더 늦게 라도 됩니다.
원글님은 90이 준비 됐나요?
지도교수를 원망 마세요,
포닥은 지도교수에 독립적이어야 합니다.
현재 논문 관련 연구가 10% 정도라면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오래 있을수록 학계로 갈 가능성이 줄거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길은 본인이 가장 잘압니다.
교수될 가능성도 본인이 잘 압니다.
더 버티고 안 버티고도 본인이 잘압니다.
다만,,객관적으로 가능성이 있는지 검증은 지도교수나 주위 분들이 보면 압니다.
국내 대학 최종면접까지 가셨다면 실력이 부족한 거 같지는 안습니다.
좋은 결정 하세요
덧붙여,,,인생을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게 됩니다.
나이가 들고,,,,특히,,유학을 와,,,박사되고,,포닥되고,깔대기 처럼,,,살아남은 사람들중,,,,사람 좋은 사람 거의 없습니다.
즉,,,인복을 논한다는거….의미 없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인맥을 만들고,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과 network을 만들수 있는거,,
이런 사람들이 빨리 교수되고,
이런 사람들이 industry에서 빨리 승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