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붕괴되는 일이 있어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계속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접 마주 치지 않는 일은 전화로 상담한다든지 뭐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런것도 맨붕이 오는 일이 있을겁니다.
아예 사람도 안보고 전화도 안하는 일은, 지금 있어도 AI나 로봇등으로 바뀌겠죠.
정 내성적이시라서 아무도 보고싶지 않으면, 결혼해서 애 낳고 애키우면 됩니다.
(이거 생각보다 잘하기 힘들고, 인류를 볼때 많이 중요한 일입니다.)
앨피엔 이건 반에서 상위 몇프로 이렇게 끊는 건가요?
State에서 무슨 시험통과만 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 지금 지도교수가 그지 같으면 직접 만나서 상담한번 하고
** 너가 볼때도 내가 소질이 없지? 나 관둬야 할것 같아. 메디칼 코딩은 뭔지 아니? **
이렇게 돌직구로 나오면, 최소한 한두가지 조언은 줄겁니다.
면담후에도 도저히 여기서는 안되겠다하면,
이사람 학기말 리뷰에다가, 무시한다느니 뭐라고 나쁘게라도 한번써주세요.
-이렇게라도 해야, 나중에 다른 동양 사람들 안무시할겁니다.-
내 돈주고 다니는데, 리뷰라도 나쁘게 써야지. 안그래요?
그리고 다른 학교로 transfer가서 다시 시도해보세요.
정 힘들면, 머리도 식힐겸 한학기 쉬고, 하시던지요.
그런데 말이죠, 직장가도 맨붕올일이 있을겁니다. 아니 이 교수보다 더한 일도 있을겁니다.
지금 부터 연습해야 해요. 맨붕올때마다 포기하고 싶겠지만, 어떻게든 견디는 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