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항해 동안 콜럼버스와 그의 부하들은 역사가들에 의해 ‘홀로코스트(집단학살)’이라고 명명되는 정책을 폈다. 타이노 원주민들은 조직적으로 노예화되고 살해되었다. 수백 명이 유럽으로 팔려갔고 다수는 그 과정에서 죽어갔다. 나머지 인디언들은 금을 가져오게 하여 그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수족을 잘랐다. 실제로 금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많은 원주민들은 도망갔고, 스페인인들은 이들을 사냥의 방식으로 죽였다. 원주민들은 이에 저항하였으나 스페인의 무기가 훨씬 우수했기 때문에 스페인인들을 막아내기에 역부족이었고, 유럽에서 옮아온 전염병은 그들의 삶을 파괴했다. 절망 속에서 원주민들은 자식과 동반집단자살하였다. 25만 명에 달하던 타이노 원주민의 수는 2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나머지는 노예화되고 사망률이 높은 대농장에서 일해야 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60년 만에 타이노 원주민은 수백 명만이 남았고, 100년이 더 흐른 뒤에는 손에 꼽을 인구만이 남았다. 이러한 잔혹한 정복자로서의 콜럼버스의 모습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콜럼부스의 경우 크리스천 이었는지 아닌지는 하나님만 아시겠지만 크리스천이라면 할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한것을 보면 그가 정말 크리스천이었는가에 대해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교회는 친교나 사교의 모임이 아니고 매주 예배 출석은 자의에 의해 하는것이지 누가 강요해서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운동을 하는 동호회들도 모임에 나오지 않으면 당연히 연락들을 하게 되고 모임에 나올것을 독려합니다. 물론 오랜기간 나오지 않거나 불규칙하게 나오는 동호회원들의 경우 모임과 잘 어울리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물며, 가족이라고 부르는 교회 모임 즉 예배에 참석을 거의 안하시거나 나오고 싶을때만 나오시는 경우 당연히 교제가 어렵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교회를 친교나 사교모임 정도로 생각하는건 시작부터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믿음이 없는 이웃들에 대해 긍휼한 마음을 갖게 되지 적대시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해당 교회의 특정한 분들의 문제이지 그게 모든 교회가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