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사회주의적(국민이 국가를 지행하듯 국가도 국민이 힘들땐 지행해주면 좋겠다?정도) 사고가 있어서 그런지… 저는 긍정적으로 보는데요.
정작 미국 사람들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든 공화당 지지하시는 미국인 고모와 복지에 대해 얘기해보니 반대하시면서 이민자들을 지원하다가 미국의 국고가 바닥날거라고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이민자인 조카는 세금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 말이에요 ㅎ)
개인적으론 엔드류 양의 공약은 따지고 들어가봐도 무모한 사회주의적 포플리즘은 아닌거 같던데요?
하지만 그게 다수의 공감과 지지를 받기엔 좀 이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보통 (특이점이 도달하지 않은이상) 다수의 사람들은 변화를 바라지 않으니까요.
당연히 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고 지금처럼 그게 되나? 수준으로 받아들여진다면 모두를 설득해내기엔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