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tatistics / bioinformatics 진로 고민. 미국 취업 및 귀국 시 전망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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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o stats 하고 info는 좀 많이 다르긴 한데, 하여간 여기 학생들은 대부분 통계나 CS background 맞고 그렇기 때문에 Pham 을 했으면….. 아마 초기에 수업듣고 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물론 입학하가는 나온다는 가정하여). 그러나 취업하는게 아니라 학생입니다. 충분히 노력해서 따라잡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런건 걱정할일은 아닐듯 합니다 (그리고 bio stats/ info 에서 뭐 대단한거 배우는것도 아닙니다).

2. 미국에선 전망이 꽤 좋은편입니다. 특히 요즘엔 NGS 가 발전하면 sequence data 에 홍수를 맞이하고 있고, 그와 관련된 바이오택이나(23&me 들어 보셨나요?) 파마에서 비지니스 모델이나 리써치가 매우 발전하고 있죠. 따라서 잡도 많습니다. 요즘엔 NGS pipeline 은 어느 바이오관련 회사나 다 팀이 운영됩니다. 지금 박사졸업생들 포닥도 않거치고 회사취업 잘하고 있고요. 물론 교수하려면 포닥해야 하지만. 그렇지만 한국은……..아직. 솔까 한국은 바이오 산업자체가 후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NGS 는 일단 genetic diseases 마켓이 열려야 발전하는데, 한국은 이런 gene에 관한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의사가 기본 의과학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clinic 교육만 받기 때문에, 그런게 필요한지도 모르고 데이터를 갖다 줘도 이해를 못하죠. 미국은 확실히 의사도 소통이 잘되고 clinic 자체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접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일이됩니다( 한국은 한마디로 ‘감’ 으로 하죠. 항상나쁜건 아니고 그만큼 임상경험은 풍부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tech에는 감이 뒤떨어지게 됩니다). 즉, 한국은 아직까진 잡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 열리지 않았으면 먼저 들어가는 사람에겐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교나 정출연 잡은 아마 다른 바이오분야 보단 잡기 쉬울것입니다. 알아보시면 길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