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정신차리겠습니다 정신차리겠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제가 아는 케이스 소개하자면 미국병 중증에 걸린 사람인데 출장갈 때마다 거기 매니저 급과 어떻게든 알랑거리면서 안되는 영어로 안면 터 두고 한국 돌아가서 정말 왜 저럴까 싶을 정도로 잊을만하면 연락하고 지냄 장기출장일 경우 소셜라이징도 함 예를 들어 다른 출장자들은 호텔방에 있을때 용감하게 혼자서 출장간 미국회사 사무실 파티에도 참가 심지어 출장 일자에 맞춰서 한국 회사 몰래 면접도 봄 그러기를 3년 정도 하다가 미국회사에서 매니저가 너 면접 한 번 볼래라고 연락옴 경력과 별로 상관없는 포지션이었는데도 잔뜩 구라쳐서 벼락치기로 업무 공부해서 면접봄 다행히 면접은 기술면접은 아니었고 비해이비어럴이어서 통과 추신: 이 정도 노력해서 오는 정도의 미국병이면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냥 막연하게 미국병 들어서 대학원은 가기 싫고 돈 모아둔것도 없고 기껏 하는게 링크드인에 이력서 올려놓고 미국가기를 꿈꾸는 거라면 비웃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