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씨의 US Life

drtyu 96.***.20.103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 이미 여러 많은 사람들이 쓰는 공공적 성격이 있는 사이트를 개인의 브로그 처럼 맘에 들지 않으면 지워 버리고 맘에 들면 다른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는 글도 그냥 놔두고.

혼자 즐기는건 좋지만 이미 이 사이트가 공공적 성격이 있음을 감안하면 좀더 열린 시각으로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운영자가 문빠고 노빠고 대중이 빠인건 벌써 오래전부터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성향을 숨어서 게시글 지우기로 표현하지 말고 차라리 대놓고 나는 좌빨의 선두에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자 한다라는 운영글을 올리면 그동안 보던 수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 사이트를 떠나게 된다.

숨어서 자신의 정치적인 성격을 나타내지 말고 차라리 대놓고 운영하던지 아니면 이 사이트의 성격이 다양하고 공공적 성격이 있으니 이에 맞춰 좀더 객관적인 관리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