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형아도 돈이 없어가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낮에는 학원에서 칠판딱고 밤에는 독서실 실장하고 새벽에는 신문 300부 돌리며 재수해서 대학 갔고 대학가서는 방학땐 현대 정유 건설에서 노가다하고 학기중에는 과외랑 일식집 알바했다. 발바닦에 대못이박히고 알탕 돌판에 팔뚝이 익기를 수년.. 그 흔하디 흔하다는 파고다 영어학원 화화하번 못들어보고 홀연 단신으로 미국와서 박사받고 영주권땄다. 누구나 다똑같은 환경에서 태어나진 안치만 본인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야하는건 매 한가지다. 멋진 인생을 개척해 볼 수있는 기회를 주신 신께 감사하라. 아무나 그런 기회를 갖는건 단연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