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율이 10년 이상째 세계최고이고, 반대로 출산율이 10년 이상째 세계최저인데, 인간미가 넘쳐 나는 한국이라고요?
과연 누가 한국을 제대로 알고 떠들어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20대 젋은이들이 허리가 잘려나가거나 머리가 터져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살인적인 비정규직 알바 노동현장으로 내몰려, 매일 5명씩 죽어나가는 사회가 한국입니다. 그런데도 인간미가 넘쳐나는 곳이라고요? 도데체 님은 어떤종류의 한국인 이신지요?
가족을 위해 목숨걸고 노동이란것을 해본경험은 있으신지 님에게 정중하게 여쭙고 싶어집니다. 진정한 인간미란 누군가 (나보다 위험한 일을 어쩔수 없이 또는 가족을 위해) 어렵거나 힘든 생활을 할때 그들에 대하여 생각한번 해볼 수 있는 감성능력을 뜻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의 인간미란 도데체 어떤 종류의 인간미를 말씀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