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포셰 입문하고 착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원글님 말처럼 가끔 정비하다가 욕나온다는. ㅎㅎ
특히 전기파트 연결잭들이 손으로 눌러서 풀면 안나오고 깨지기도하는데 알고보니, 갈고리 모양의 툴을 써야 쏙쏙 잘빠지게 해놨더라구요.
포셰는 진짜 차는 좋은 데 정비 할 때에는 너무 앙탈진 암고양이 같아서….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아 이래서 포셰구나 할때가 나오니 정비할때 그 애증의 순간들이 운전하면서 싹 사라지면서 또 다시 빠져드는 매력이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