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또한 한국 회사의 부조리함을 많이 느껴서 미국으로 오게된 케이스입니다. 글쓴이님의 동기부여라면 충분히 한번 도전하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출근 첫 주때, 매니저가 한달내로 휴가를 안쓰면 매니지먼트 레벨에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참 문화적 충격이 컸습니다. 퇴근시에는 아무한테도 인사 안하고 그냥 가방 챙겨서 나가면 됩니다. 미팅이나 일정 잡혀있지 않으면 그냥 집에서 일해도 괜찮습니다. 어디든 부조리함과 일장일단이 있다지만, 직접 본인이 경험 해보고 후회를 하는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