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님은 논리는 ‘표현의 자유’라는 권리도 남에게 심한 상처/피해/욕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면 더 이상 이것은 ‘권리’가 아니라 무책임한 ‘방종’이라는 말 같은데..
‘표현의 자유’라는 권리에도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의무가 따르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의무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심한’/’나쁜’ 표현은 하지 말아야 하는 책임이 아니라 남도 나에게 ‘심한’/’나쁜’ 표현을 할 권리가 있음을 인정 하는 것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너무 강화되면 써로 싸우고 너 죽고 나 죽는 사회가 될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로 그 사회는 더 튼튼/건강해집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자유의 권리가’ 신성시/절대시 되고 대통령 나체화가 문제가 아니라.. 심지어는 니오나치/kkk의 표현의 자유까지도 보장되는 미국은 죽어도 벌써 100번은 더 죽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