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질투의화신 직속상사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질투의화신 직속상사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좀 냉담하게 들리는 댓글들도 많네요....... 당하는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신건지, 아니면 가해자 입장이신 분들인지.... 미친 듯이 억울한 일들도 말로 풀으면 그 상황이 잘 전달이 되지 않아 유치해보이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저는 윗 분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어서 좀 굉장히 많이 공감이 됩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A는 학위가 없이 오랜 기간 비슷한 직급으로 올라온 사람이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요? 20년을 근무하고 작성자와 비슷한 직급이라면 어린 사람과 비슷한 직급인 것이 굉장히 싫을 수도 있고, 젊은 사람으로 인해 본인이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 불안감도 많을 거에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서바이벌이죠.. 그 방법이 치사하고 더러워도... 일단 아이디어를 공유하는데에 좀 조심을 하셔야할 것 같고, 본인도 조금더 강한 모습으로 반박할 수 있는 부분은 프로페셔널하게 반박 하셔야 하지 않나 싶어요... 가령 리뷰를 함께 했는데 마치 처음 듣는냥 공격을 하면, 아주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as we discussed ** as you mentioned **"아니면 "A shared her/his great review on this***"식으로 그 사람을 인볼브를 시켜서 디펜드를 하세요... 저는 종종 이메일 들도 잘 활용해서, 이메일 대화가 어느정도 진척이 되고 (가령 나에게 의지하고 시켜 먹는 것이 분명한 이메일들이 드러나면) 보스가 껴도 되겠다 싶으면 나중에 보스를 그 이메일에 카피를 시킵니다... 그러면 그 모든 이메일들의 히스토리를 보고 어느정도 어떤 일이 돌아가는지 알죠... 바보가 아닌 이상... 헌데 이렇게 방어를 하시려면 절대로 그 상대방에게 꼬투리를 잡히지 않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친절하게 대해야하고, 이메일도 늘 친절하게 주고 받고, 발표 중간에 그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여 인볼브먼트를 얘기할때도 아주 좋은 톤으로 얘기하셔야 되요... 저는 딱 한번 실수를 했는데, 그 직원이 제가 본인을 리스펙트를 안하고 오펜딩 시킨다고 일을 크게 만들었던 적이 있어요... 물론 당시 제 입장이 제 직장내에서는 단단한 편이어서 더 강하게 나가 인사과까지 동원해서 눌러버렸지만, 가급적 저런 일이 나지 않는게 좋아요... 아무리 제게 유리하게 끝났다해도 일단 윗선에서는 잡음이 나는 직원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그게 본인 의지든 아니든.... 그리고 도움을 바랄때 미니멈으로 도와주세요........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고, 중요한건 본인이 가지고 계셨다가, 나중에 그 사람이 발표할때 보스 앞에서 그걸 얘기하세요... 아주 친절한 얼굴로 "이러이러한 방향은 어떤가. 이런걸 해보면 좋았을텐데요 등등" 아주 부드럽게 말하되 상대방이 무력해지는... 그런 준비... 생각보다 세상에 나쁜 사람들 많고, 정말 셰임리스하게 타인의 공을 가로채는 사람들 많아요... 많이 준비하셔야겠어요.. 힘내시길..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