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박사 후 귀국 vs 미국취업 박사 후 귀국 vs 미국취업 Name * Password * Email 대기업의 연봉 1억은 그냥 의미없는 숫자입니다 월화수목금금금 하루 15시간이상 일하면서 업무 외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항상 사내정치를 신경써야하며 아랫사람 짓밟고 줄잘타고 아부 잘해야 한국 회사생활 잘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해봤자 대기업에서 10년간 일하는 사람은 100명의 박사중에 고작 1~2명 될까말까입니다 정출연중에도 같은 정출연이라도 소속 부서나 팀에 따라 혹은 같은 팀이라도 개개인에 따라 연봉은 다릅니다 제가 아는 분은 ETRI에 계신데 선임연구원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이전료를 잘 받으셔서 몇년전 연봉 2억초반 찍는 분도 계십니다 주위에 정출연 다니시는 분이 없어서 잘모르시나보네요 제 주위에 선배들을 보면 미국에서 박사 받고 미국에서 대기업 직장생활, 미국 교수생활, 한국 대기업 생활, 한국 정출연 생활, 한국 교수 생활하시는분들 말 들어보면... 한국 교수 > 한국 정출연 > 미국 교수 = 미국 대기업 > 한국 대기업 왼쪽으로 갈수록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경제적인 면으로 당장의 초봉으로 따지자말고 정년 및 여가시간을 고려해보십시오. 요새 한국의 취업현황을 아십니까? 초봉 4천주는 삼성가는것보다 월급 150만원도 안주는 9급 공무원이 더 인기 직종입니다. 왜 그럴까요? PS) 정출연의 평일 9 to 6 + 주말 보장을 대기업의 노동시간과 비교해볼때, 정출연의 노동시간은 대기업의 절반 수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노동시간이 절반인데 비해 년차지나면 대기업과 연봉이 같아집니다. 그러나 저런 노동시간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인 연봉은 정출연이 대기업보다 두배를 더 받는 셈이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