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서비스이건 독점적 지위가 굳어갈수록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저도 예전에 아이폰이 나왔을때 하루종일 기다린적이 있었는데, 그 땐, 오지도 않고 왔다갔다고 인터넷엔 뜨더군요. 어찌나 열이받던지.
님의 경우처럼 이리 저리 전화해도 서로 발뺌하기 바빴고 결국 물류센터에 가서 1시간 기다린 후에 찾아온적이 있더랬습니다.
하도 열이나서 어찌해보려고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결국 제풀에 지치고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이런류의 일이 ups에서만 있는게 아니니 점점 도를 닦는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