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때에는 괜찮은 판단 같습니다. 두 번 째 subnet이 가질 수 있는 숫자는 256개가 안됩니다. 그런데, ***으로 처리된 주소는 개인 PC에 할당되는 것 보다는 조직이나 지역에 할당됩니다. 서로 다른 조직이나 지역에 있는 서로 다른 유저가 둘 다 한국어로 WorkingUS에 글 쓸 확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보면 ***로 처리된 주소는 동일한 컴퓨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꽤나 높은 확률로 동일인으로 추측할 수 있지요.
즉, 전 세계 256개 조직이나 지역에서 임의로 두 조직이나 지역을 골랐다고 합니다. A는 ***가 123 B는 ***가 132 라고 합시다. 최대 가능성은 256*255/2=32,640의 서로 다른 조직(지역)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조직(지역)에서 하필이면 198.123.62.204와 198.132.62.204라는 IP의 컴퓨터가 접속했는데, 이는 1/((256*256) * (256*256) * (256*256)) 의 확률로 걸려야 하고, 여기에 곱해서 한국어 사용자 두 명이 WorkingUS에 접속해서 글을 쓰는 겁니다. 그냥 198.***.62.204에서 접속한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고 취급하는게 더 확률이 높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