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크리스찬 들에게 질문합니다 크리스찬 들에게 질문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신이 있음을 확신할 필요가 없다면 왜 신이 있다고 믿습니까. 절대자에 대한 갈망은 나약한 인간에서 비롯됍니다. 예전에 어떤 기독교인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기도를 사흘을 하루 12시간씩 하자 꿈도 아닌데 눈앞에 예수님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신은 내 안에 있다는 말이 이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세계를 살면서 어찌 신에 의존합니까. 기도를 해서 기도한 데로 이루어지면 신의 뜻이고, 그렇지 아니하면 신은 모든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 이 것 또한 인간이 만들어 낸 신의 한계입니다. 우연도 필연으로 받아들이고 없어도 있는 듯 의존하는 나약한 인간의 모습.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지 신이 있기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배우고 얼마나 논리적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것이 본래 어떤 논리나 합리적 사고도 무력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인간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 저렇게 명문대 나오고 똑똑한 사람도 기독교인이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인간은 한 없이 나약한 존재이구나 생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