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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에 H1b비자 인터뷰를 받았고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전 9시반 예약이었지만 30분 일찍 도착하여 인터뷰수속을 시작하였습니다.먼저 대사관 출입구에 있는 접수창구에서 인터뷰예약증과 여권으로 접수를 하였고일체의 전자기기를 보관창구에 맞긴 후 대사관내에 있는 제2의 접수창구로 들어갔습니다.거기서 요구한 서류가 여권, d-160 confirmation document, 최근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최근 3개월간의 payment stubs, I-794 A&C이었습니다. 다른 건 보자고 하지 않더군요. 특히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의 경우 실수로 H1b apply할때 들어갔던 letter를 넣었더니 최근에 받은 것 없냐고 해서 한달전에 받았던 letter를 다시 넣었습니다.열손가락 지문을 찍은후 인터뷰 순서번호표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가 순서를 기다렸습니다.다행히 젊고 착하게 생긴 영사에게 인터뷰를 받았는데 어디서 일하느냐, 어디서 학위를 했느냐, 무슨일을 하느냐, 얼마나 일했냐 정도 물어보고 열심히 컴퓨터만 치더니 한국말로 “여권은 택배로 받으실거예요” 라는 말과 함께 웃으면 끝냈습니다.한 5분도 걸리지 않은 것 같은데 1층에서 요구했던 서류이외에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2011년 w-2만 첨부했는데 다른 것 보다 payment stub과 w-2 form의 salary가 정확히 맞는지를 보았습니다.영사에 따라 비자타입에 따라 인터뷰가 긴경우도 보긴 했는데 H1b의 경우 서류만 정확하고 직장만 확실하면 쉽게 인터뷰를 마치실 수 있을 겁니다.그럼 H1b비자 인터뷰를 받으실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