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3년 꼬박 기다리시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낮겠다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을지도…(더 늦기 전에, 아이들 미국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한국 돌아가기 힘듭니다.)
님께서 한국행을 고려하시는 걸 보면 아직은 여유가 있으신 분이라 여겨집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여기서의 생활보다 못할 것이라, 못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10년 동안 기다리다 얼마 전에 영주권 받았읍니다.
연말만 되면, 선거철만 되면 올라오는 이민법 개정 얘기는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실행되는 걸 본 적이 없으니. 게다가 전에는 data 제대로 없어서인지 7,8월에 문호가 급진전 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2007년 대란에 호되게 당했고, 또 이제는 이민국 전산화가 자리를 잡아 data 바탕으로 그달 처리할 수 있을 만큼만 문호를 열고 있으니…485를 접수만이라도 하고서 기다리것도 안되는 상황이 답답하리란 것 이해합니다.
여기서 영주권 오래 기다렸던 분들이 하셨던 말씀을 옮겨드리자면, 영주권 잊어버리고 그냥 제 할일하며 살라였읍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때되서 visa 갱신하라면 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날 영주권이 나오긴 나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