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국민 취업이 우선이라, 외국인은 영주권 스폰서 안해 줍니다. H-1이라도 해주면 아주 좋은 회사 이거나, 본인 실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일 겁니다.
예전에는 인터뷰때 함부로 물어볼수 없는 질문이, 영주권 있느냐,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느냐 등등이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당연히 외국인을 고용하면, H-1 을 주는 줄 알았을때지요. 지금은 현실이 H-1을 만들수있는 숫자에 한계가 있고, 더우기 영주권 스폰서는 해주기 어려운 현실이라서, 취업 인터뷰에 꼭 묻는 말이,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는 비자가 있느냐?” 이더군요.
준비님이 아무리 한국에서 열변을 토해도, 미국 회사에서는 해줄수 없는 상황입니다. 부시 행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대기업 인사과 사람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는, 요즘 외국 학생들, 특히 중국학생들이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을 해놓고, 마지막에 취업이 되면, 그때서야 H-1을 해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잘라서 말하지만, 그런식으로 거짓말을 하면, 되는줄알고 도전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예 외국인 이력서는 보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다른 예 하나는, 한국인 영주권자 학생이, 아무리 이력서를 내도 연락이 안와서, 이력서 상단에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음.”
당장에 연락이 와서 취업을 했다는 실화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