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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자 2004년 1월 (원래 2002년 11월이었는데 전 스폰서한테 돈 뜯기고 사기 당하고, 그래서 2004년 다시 시작)인데 오늘 인터뷰 받고 왔거든요.
인터뷰는 1시간 30분 가량 했고 (좀 깐깐한 시험관) 일일이 서류 다 검토하고 질문하고… H1B로 들어갔고 남편이 H4로.. 서류 검토하고 이것저것 복사하느라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마지막에 우리 서류 통째로 들고 사라져서 25분만에 나타나서 갑자기 “Congratulation”하더니 그 자리에서 승인 notice 주더라구요. 원래는 여권에 임시 영주권을 stamp 해준다고 하던데 저희는 그 자리에서 approval notice 바로 print-out 해주더라구요. (영주권 카드는 2주내로 집으로 배달된다고 그러더라구요)
7년을 기다려서 받은 소중한 선물인데 막상 이민국을 벗어나니 허무하더라구요.
이렇게 오래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나 봅니다. 여러분들 모두 힘 내시고 홧팅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우리 삼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