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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할수록 더 초라해짐
젊을 땐 한국회사 비웃고 무시하다가 중견 급으로 가면 미국회사에서 밀려나면 기웃거리고 나중엔 한국회사를 넘 오고 싶었다는 생존을 위한 구라 시전
일단 한국회사 들어오면 영어가 급속히 퇴화되어 아직도 한국회사로 가는 게 일반적인 커리어 패스
물론 온라인에선 다들 젠슨황 일론머스크 샘알트만 코스프레 하느라 한국회사에서 영주권받고 연봉 따블로 올려서 포츈 100 기업 매니저한다고 판타지 소설 쓰지만
현실은 뭐 다들 잘 알겠고
상식적으로 영어 잘하고 능력있으면 돈 더 잘 주고 복리후생 좋고 네임벨유도 높고 배울 것도 많은데 미쳤다고 한국회사 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