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돌아가신후 형제간의 사소한 다툼이 결국 절연에까지 이르른 60대 입니다.
마지막 통화가 한 15년이 되었네요.
몇년간은 화해의 마음도 있었고 , 자존심도 버리고 만나서 풀 생각도 가지고 살았는데 결국 시간이 흘러 관계회복은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제 감정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형제는 남남이기에 이해관계나 부모가 구심점이 될 수없다면 각자의 삶이 있기에 너무나도 간단하게 정리가 되더군요.
아마도 이렇게 이번생에서의 인연은 끝난거 같습니다.
너무 괴로워 하거나 일반적인 타안들과 다른 상황에 대해 번뇌하지 마시길 조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