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수가 없군요.
대충 이해하자면 원하는 대학에 못들어가서 많이 슬픈데, 괜찮다는 말이 듣고 싶은 건가요?
이글을 가지고 추리를 해보자면, 이때까지는 그나마 대부분 원하는 쪽으로 인생이 살아진거라 보여집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대학입학이 안되서 miserable하다는 건데,
앞으로 인생 살다보면, 내가 원하는데로 안되는 것이 원하는데로 되는 것보다 많아 질겁니다. (헐헐.. 특히 자식 낳아보면 그래요.)
저도 배우면서 살아가지만, 건방지게 인생후배에게 한말씀 드리자면
어떤 대학에 들거가거나 특정major를 선택해서 인생이 성공하고 실패하고 하지는 않습니다.
내 계획대로 원하는 방향으로 되지않고 인생에서 변화구가 들어올때에 혹은 예상치 못한 어퍼컷을 맞고 넘어졌을때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계획수정을 하고 밀고 나아갈수 있는지.. 또는 반대로 그냥 주저 앉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마는지.. 이런 차이가 인생의 성공을 더 좌지우지 합니다.
그동안 100%는 아니더라도, 대체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다시 계획을 세워보세요.
그냥 어떤 대학 어떤 major를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왜 그 대학에 가기를 원했는 지, 그 다음 목표. 그후 목표 – 그 다음 목표등 10년 20년 30년 할수 있는한 가장 먼 미래의 목표로 부터 뒤로 뒤로 와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 목적지에 당도하는 방법이 또 다른 방법이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