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계쪽으로 자리잡고 싶은 한국 졸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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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공부 안해도 됩니다. 그냥 영어만 죽어라 듣기, 말하기, 라이팅, 리딩…아 전부네요 ㅠ.ㅠ 하세요. 근데 이것도 제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학원 다니고 외국인이랑 1:1 해도 미국오면 첨부터 제자리더라고요. 좀 일찍 오셔서 미국에서 부딪치세요. 꾸준하게 하시면서 성향이 외향이면 빨리 느실듯…영어보다 그냥 어색하지 않고 이상한 행동만 안해도 괜찮습니다. (말을 못 알아듣고 딴 말하거나 그냥 웃는다던지, 아니면 미국인이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하신다던지…) 학교 일단 들어가서 학점 잘 받고 인턴 받고 빅포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는데 신분이 있으시면 누가 꽂아주던 네트워크를 하던 자리는 날거예요. 많이 뽑고 반 자르고 다시 뽑고 하는 곳들이라 일단 무슨 수를 써서라도 들어가서 짤리지 말고 살아 남으세요. 최소한 매니저는 달고 이직을 하세요. 그래봤자. 회사원이고 AI 시대에 어떻게 될지모르는 firm 들이고 일자립니다. 하고 싶으시면 지르세요. 최선을 다하시고…그리고 회계사 그냥 직장인입니다. 윗사람 눈치보고 야근 많고 짤리기도 하고, 그렇다고 급여가 많은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이게 좋으면, 다른 재주가 없다면 하셔야죠. 최선을 다하세요. 그럼 뭔가 다른 길이 보이기도 할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