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딜러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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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73.***.49.73 545

    늘 오후 2시경 렉서스 타코마 영업점을 방문하여 겪은 일을 소개하려 합니다.

    저는 오늘 윈도우 브러시 고무를 교체하기 위해 방문했고, 간 김에 세차도 하려고 평소처럼 사무실 입구에 주차한 뒤 세차가 가능한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세차 안내원(나이가 많은 분)으로부터 기계 고장으로 인해 세차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윈도우 브러시만 교체한 후 그냥 나가려고 했습니다.

    돌아가던 중 세차 직원이 세차를 원하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하니 세차기계 앞으로 차를 대라고 하더군요.
    그 직원이 차량 내부를 청소(베큠)하고 있을 때, 문제의 나이 많은 세차 안내원이 나타나 왜 마음대로 이곳에 주차했냐며 큰 소리로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이 직원이 여기 앞으로 차를 대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그 직원을 크게 나무라며, 그 직원은 일을 시작한 지 이틀밖에 안 돼서 잘 모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무조건 차를 빼라며 계속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후진을 하려고 차를 움직이려는 순간, 갑자기 제 차 조수석 문을 열더니 이번에는 차를 세우라고 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리고는 제 차 조수석에 올라탔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왜 타냐고 물었더니, 오피스 앞까지 같이 가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이상이 오늘 제가 겪은 일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매니저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사과를 원한다고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친절을 기본으로 해야 할 영업점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직원이 평소에도 볼 때마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다고 느꼈지만, 오늘만큼은 견딜 수 없을 정도의 모욕감까지 느꼈습니다.

    세차 직원이 근무 2일 차라 잘 몰라서 그렇게 안내했다면 그것은 내부 사정일 뿐, 손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입니다. 설령 백번 이해한다고 해도 조용히 설명할 수 있는 일이었지, 그렇게 큰 소리를 지를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저는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하겠다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세차 안내원이 제 차 문을 붙잡고 있을 때 제가 후진하려 해서 정지하라고 소리를 질렀을 뿐이라는 황당한 답변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무성의한 태도까지 보니 너무 화가 납니다.

    저 한 사람은 앞으로 그곳을 방문하지 않겠지만, 미래의 고객을 잃는 것이 과연 영업점의 이미지에 문제가 없을까요?

    이 글을 보시는 한인 여러분께서는 누구라도 그 세차 안내원으로부터 저와 같은 무시를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겪은 어이없는 일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오늘 정말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고, 심하게 무시당했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 딜러 71.***.6.19

      세차.. 라는게, 딜러샵 가면, 공짜 세차 해주는 것 인가요?

    • 인민군 47.***.37.183

      여기 백날 써봐라 바뀌나

    • 1234 172.***.104.79

      후진국 미국에서 좋은 서비스를 빋는다는 빌상 자체가 질못됐음. 미극에사는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 73.***.87.221

      정식으로 렉서스 본사에 항의메일 보내세요. 그 딜러쉽에도 또 보내고.
      안경낀 히스패틱 노인인가요?

    • 100.***.222.231

      타코마 렉서스 제대로 혼줄내려면 자세히 이메일 보내세요.

    • 에효 83.***.112.18

      암튼 검은 인간들은 완장 하나 차면 눈이 뒤집혀요.
      NEVER BLM!!!!!

      • 렉서스 73.***.49.73

        백인 노인 이였습니다.

    • 123 47.***.44.191

      차에 탄 순간에 get the fcuk out 안한 할배가 ㅄ임 ㅋㅋ

    • Ddd 99.***.34.103

      찐따같이 눈탱이 맞고 엄한데서 와서 쥐새키마냥 여기서 불평이네 ㅋㅋㅋ

    • 지나가다 172.***.109.5

      오늘 여기왓는데늙은 백인 할배는 없는데.. 키 작고 히스패닉 머리까진 안경 쓴 할배 만 있는데.. 대신 뭐라 해 주라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