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조지아 직장인들, 한인 안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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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들 12.***.128.202 1247

    앨라배마나 조지아 쪽 직장인들 보면 회사 비전 보험으로 선글라스 사러 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편법이긴 한데, 회사에서 내주는 보험료가 아깝기도 하고 안 쓰면 사라지는 혜택이니 어떻게든 챙기려는 마음 때문이죠.

    문제는 일부 한인 안경점들이 이런 심리를 교묘하게 악용한다는 겁니다. 가격표도 안붙이고, 그냥 엄청나게 불러서 마진이 거의 100%에 육박하지 하지만, 마치 본인들이 보험 처리를 해줘서 큰 혜택이라도 주는 것처럼 생색을 냅니다.

    이런 업체들은 보험으로 처리하면 공짜나 다름없다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소비자가 받아야 할 혜택을 본인들이 가격 뻥튀기를 통해 중간에서 가로채는 셈입니다. 미국 생활이 낯설거나 바쁜 직장인들의 상황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건데, 정말 사기꾼이나 다름없는 행태가 너무 당연하게 퍼져 있어서 씁쓸할 따름입니다.

    보험으로 편법을 쓰는거라 약간의 수수료 명목으로 가격올리는건 그러려니 하지만 진짜 특정 사람들만 배부르는거 같아 씁슬합니다.

    꼭 사시기전에 적정가격 알아보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쿠상사 163.***.249.45

      영어가 안되는 건지,, 굳이 왜 한인가게에..
      안경점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극히 기본적인 건데..
      영어가 그정도로 안되면 돈을 더 내는게 맞음 ㅋㅋ

      • 헬라바마 12.***.128.202

        보험 편법을 쓰니까, 한인들이 해주는거야. 영어부심있네

    • 아이고두야 174.***.174.127

      그 짓하다가 예정에 둘루스 모안경점 FBI에 잡혀갔죠
      근데 아직도 성행한다는것, 거기에 더해 시력좋아도 시력검사시키고 더 뜯고 있는점
      역시 둘루스 한인들

    • pp 172.***.56.215

      제가 알기론 안경점에서 보험회사로 프레임과 처방전을 함께 보내서 보험회사에서 안경을 제작해서 보내주는 것인데 어떻게 그냥 선글래스를 보험처리해서 팔죠?
      그리고 안경프레임 마진은 100%가 아니라 300%입니다.

    • Glass 47.***.45.162

      안경 마진은 어마무시합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명품 선글라스가 거의 모든 브랜드를 미국의 한 업체가 중소 업체를 모두 합병해서 독점생산하고 라벨만 어떤걸 이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한인 안경점의 폭리는 뭐 워낙 유명하니까.. 말도 안되는 가격표를 견출지로 대충 붙여놓고 마치 DC해주는것처럼 팔죠.
      인터넷에 조회해보면 거의 1.5배~2.0배..
      윗분은 안경을 보험사에서 제작해서 보내준다고 하는데 어느 동네가 그렇게 하죠? ATLANTA는 안경점에서 직접 다 제작합니다.
      그리고 보험사에 claim은 full claim 하죠. Full 보다 더 해서 Full로 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