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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무식한 사람들이 알라바마를 가난하고 못사는 주라고들 얘기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와 본적도 경험해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Huntsville에서 만 13년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매릴랜드에 삽니다.
워싱턴-볼티모어지역에 살면서 미국에 이렇게 지저분하고 거리신호체계 개판이고 도로사정 개판인도시가 북쪽도시들인 줄을 처음 알았습니다.못 사는 사람들로 말하자면 한국 달동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넘치는 데가 워싱턴을 거쳐 뉴욕까지 이어 지는 곳이더군요. 제가 살던 Huntsville 에서는 제대로 지은 집은 절대로 비닐사이딩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벽돌을 사용하는 게 원칙이고 비닐사이딩이 들어가면 집은 품격이 급격히 떨어지고 저소득층이 사는 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벽돌은 집의 사방을 둘러서 쌓는 게 원칙인데 이 지역의 7,80만불짜리 집도 전체면을 벽돌을 잘 사용치 않더군요.
앞면만 얌체같이 살짝 벽돌을 발라 놓고는 뒤와 옆은 비닐사이딩이지요
지붕도 여러곡면으로 하는 게 아까워서 달랑 두 면인 시옷자(ㅅ) 타입이 6,70%이고…..제가 살던 Huntsville은 근래에 발전하는 미 10대도시중에 선정이 된 적이 있지요.
NASA 먀살센터가 있고 규모가 미국내에서 제일 큰 Redstone 군부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공장인 LG가 있고요, 미국의 내노라 하는 미 군수방산, 스페이스, 리서치회사는 거기에 모두다 있습니다. 인구비중 대 박사학위소지자 비율이 미국 최상위이고요,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모두 목장 아니면 호수, 정말 평온하게 모두들 사는 것 같더군요.
왜 못산다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가더군요.
한인비율이 알라바마에서 제일 높을 겁니다.
저는 다시 리턴하는 게 꿈입니다.워싱턴의 Fairfax 지역은 강남의 8학군 같은 곳입니다.
이곳의 카운니는 소득이 $55000 인가 $57000 인가 그 이하로 내려가면 아파트 보조금을 대 주는 걸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게 좋은 주인가요?
역설적으로 얘기해서 이 돈으론 아파트생활이 안 된다는 것 아닌가요?
Huntsville 에서는 이돈이면 벽돌로 된 새집 3베드를 사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집값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150000 짜리 새집을 패이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겁니다.Huntsville의 생활비는 정말 쌉니다.
$600 이면 최고급 럭셔리 2베드 2배스 아파트 에 살 수 있지요.
그리고 있을 건 모두 다 있습니다.
공원과 도로사정, 모두 좋고 그리고 범죄 율 또한 매우 낮습니다.
리서치 회사가 많다가 보니 인종차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님이 huntsville로 가신다면 복 받으신 겁니다.
LG와 군부대로 인해서 한국과 인연이 많은 미국인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한국식당만 4 ~ 5개 되고 교회 수는 10개 정도됩니다.
아틀란타까지는 3시간 반이면 갑니다.제가 미국의 수 많은 도시들을 가 봤지만 Huntsville 만한 도시 못 보았습니다.
인구 수는 27만이나 어디든지 20여분이면 가실 수 있습니다.
굳이 군부대근처에 사실필요가 없습니다.
공립학교 또한 흑인비율이 다운타운을 빼곤 매우 낮고 매우 좋은 학교들이 있습니다.
혹시 Huntsville로 가신다면 제 홈페이지가 도움이 될 겁니다.
Huntsville 사진이 많은 관계로 아직 완성이 안됐지만 많은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만약에 Huntsville로 가신다면 제게 메일을 주시면 제 홈페이지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