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매니저도 이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는데 굳이 이를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는 그 매니저의 욕심이 지나치거나 이미 그 윗선에서 그러한 상황을 강요하는 상황일 겁니다.
물론 보너스로 이를 보상해줄수도 있겠지만 과연 주당 20~30시간을 초과근무하는 만큼 줄까 싶기도 하네요.
만일 이 같은 힘든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으면 그냥 다른 회사로 빨리 옮기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 직장에 어느 정도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바닥이 좁습니다.
어느 순간 다른 회사에서 예전 직장 동료나 매니저와 다시 일하게 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회사나 매니저, 동료들에게 컴플레인하거나 관계를 힘들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우 상황이나 관계가 힘들어서 나갈때도 가급적 그 힘든 상황때문보다는 그냥 다른 핑계를 대고 나가는 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