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들어가는건 개인차로 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만족도인데 전 시간이 정해지거나 루트를 따라가는 패키지형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성향이고 이건 꼭 해야한다라는 걸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지도 따라 가고 싶은 곳 보고 맘에 들면 한없이 바라보고 옵니다.
사전에 조금 조사를 하거나 맵이나 안내책자를 보면서 약간의 공부를 하면서 돌아보죠.
가능하다면 그안에있는 호텔이나 캐빈에서 하루를 머무는걸 추천합니다.
일출, 일몰과 함께 여유롭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전체적인 조감을 할 수 있고 시간의 제약이 많다면 그것만으로도 모뉴먼트를 느껴볼 수 있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