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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찾아보니 스파크 플러그가 문제있는 경우 (흔하지는 않지만) 섰다가 조금 후에 차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서, 오늘 정비소에 가서 스파크 플러그와 점화코일 지금까지 교체한적이 없는데 이번에 다 갈면 어떨지 물어봤는데, 자기들이 컴퓨터로 엔진을 연결해서 보니 미스파이어가 보이지 않는다. 네가 원하면 교체할수는 있는데 문제를 해결할지 자기는 보장못한다 라고 합니다. 오다가 근처에 다른 미캐닉에 가봤는데 그사람도 컴퓨터로 연결해서 미스파이어가 안나오면 교체하라고 말못한다는 쪽으로 얘기를 하네요. 이사람은 혹시 브레이크 로터/캘리퍼 이런게 그때 혹시 달라붙어서 차가 나가지 않았나 의심된다 하고요 (그런데 그건 아닌것 같은데..). 처음 정비소에서는 엔진에 연결되어 있는 스파크플러그 점화코일 모두 교체하려면 750+택스 이고 3-4시간 걸린다 하는데, 18만 타는 동안 한번도 교체한적이 없다면, 이거 교체하고 별일이 없기를 바라야 할까요? 두 정비소 모두 평이 좋은 편인데, 점화플러그 코일 교체하는것에 대해 좀 시큰둥하니…..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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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에서 20-30마일로 운전하는데 핸들에 갑자기 진동이 많이 느껴지고, 악셀을 아무리 밟아도 차가 앞으로 나가지않고 뒤에서 차를 잡아당기는것 같더니, 결국 차가 끼기긱 소리를 내면서 결국 도로에 섰습니다 . 밤이라서 토잉트럭을 불러 잘아는 미캐닉으로 보내고 담날 전화를 했는데 차가 움직인다 하네요. 자기들이 여기저기 다 체크해봤는데 어디가 고장인지 모르겠다합니다. 가보니 고장나기 전처럼 운전이 가능합니다. 이게 차라리 고장이 나면 고칠텐데 멀쩡하게 움직이니 담에 또 갑자기 같은 상황이 생길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혹시 어떤쪽을 체크해야할까요? 차가 움직이니 미션쪽은 아닌듯하고, 전기쪽도 컴퓨터 연결해서 체크했는데 문제없다합니다. 18만 마일 미니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