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요청드립니다.

  • #3771122
    Kindness 23.***.151.197 1394

    여기다가 질문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갰지만 한가지 여쭤봅니다.

    4년 전 원치 않는 이혼을 했고 현재 아이는 전처와 새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전처는 저와 결혼 기간 동안 같은 학교 백인 남자와 바람이 났고 저에게 이혼을 요청했고 결국 이혼했습니다.
    제가 아이를 혼자 케어할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전처가 아이를 맡았고 친권, 양육권 모두 가져갔네요.
    그 동안 저 역시 늦은 나이에 미국에 오다보니 사는게 바빠 한달에 한번 아이를 봤는데 워낙 아이가 어릴 때(4살 ) 헤어져서 사실 아이와의 추억이 거의 없습니다.

    얼마 전 전처네 가족이 타주로 이사간 후에 영상 통화로 종종 보는데 아이 엄마가 저와 아이를 이간질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이외에 저와 연락하지 말라고 아이에게 말했구요.

    사실 이혼하는 과정에서 소송은 피하라는 부모님의 말에 합의 이혼으로 끝내긴 했는데 전처가 바람핀 증거들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이 엄마인데 하는 생각이 있어 최대한 묻고 가려고 하는데 아이와 영상 통화 중 제 앞에서 새 아빠를 daddy 하면서 친근하게 얘기하는데 참 참기 힘드네요.

    워낙 멀리 떠나서 자주 보기도 힘들며 아이 생각도 많이 나는데 이제 와서 옛날 일 끄집어 내서 전처와 싸우기도 힘들며 그런 짓들 하고도 타주에서 대학교수로 학생들 가르치네 하면서 사는 모습 보니 세상에 나쁜 일하고도 잘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란 생각도 듭니다.

    기왕 이렇개 된거 아이와 자주 연락할 수 있으면 그냥 넘어갈 땐데 아마 제가 아이에게 이런 저런 얘기할까봐 연락을 못하게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냥내생각 173.***.32.161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님 글만 봐서는 님께서 엄청 억울하고 열받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그냥 본인 삶을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너무 어릴 때 헤어져 아빠를 그리워하는 거 같지도 않고, 솔직히 이혼까지 하게 된 마당에 애를 안 맡고 솔로의 몸으로 살아가시는게 더 낫지 않나요? 새출발 하기도, 아니면 그냥 혼자 살더라도 홀가분하니깐요. 보란듯이 잘 사시는게 복수하는 것일듯요. 천륜이라는 것이 끊기 어려운 것이겠지만요 ㅠㅠ

    • 지나가다 172.***.219.125

      사는게 바빠 아이와의 추억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가 지난 사년동안 같이 지낸 새아빠를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새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좋은 것은 아이 입장에서 그리고 원글님 입장에서도 다행인 일이지요 아내에 대한 배신감은 차차 극복하시고 어떻게 하면 아이와 유대감을 좀 더 쌓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내와의 대화와 합의도 필요하겠죠

    • story 121.***.92.224

      글쓴님이 바람핀 전처와 그 재혼남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는것은 충분히 이해하나
      아이의 입장에서 매일 자기를 돌봐주고 키워주는 전처와 새아빠를 님처럼 미워한다면 어린 아이의 생활이 참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이혼은 바람핀 배우자의 잘못이 확실하지만, 님의 잘못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못데려온것, 그 이후로도 자주 안찾아간것 이거네요.
      연락은 자주하되 일단 그 가정이 평안하고 아이에게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놓아 두세요. 다만 한 발 뒤에서 혹시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거나 힘든일이 생긴다면 언제나 난 네편이다, 키다리 아저씨다, 이렇게 좋은 시그널만 계속 심어 두시는건 어떨지. 영상 통화 뿐일지언정 연락 절대 끊지 마시고, 전처도 괜히 자극해서 난리치게 하지 마시고.
      그렇게 꾸준히 관계를 이어나가다가 특히 사춘기때 전처와 새아빠에게 반항을 시작할 즈음, 님과의 관계가 친구처럼 좋다면 그 기회로 아이의 청소년기, 청년기에는 님이 1순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 76.***.207.158

      1. 미국서 여자가 바람핀거 아무런 귀책사유가 되지 않아요. 미국이 개같은 나라인데 판사들이 이혼하는부ㅜ 도덕성 따지겠나요?
      2. 양육비 내지 않는듯 느껴지는데…
      3. 소송해봤자 잘해야 한달에 한주말 정도 보게될거고 양육비 내야하겠죠. 인컴의 21퍼센트 정도.
      4. 아이가 어리면 엑스와이프가 온갖 매니풀레이션이 가능하죠. 막을수 있는 방법 없어요. 이간질도 막을방법 없고요.
      5. 소송을 하면 남자는 더 불리하고 돈도 더 깨집니다.

    • 352-91 97.***.238.37

      글쓴이님께서 하실수있는건 아이와 유대관계이며 미국에 계시면
      천륜은 끊을수 없는 것이고 글쓴이의 심정은 알겠으나 아이의 정서를 위해서 조금의 마음을 내려 놓는 방법입니다.
      글쓴이가 젊으시다면 새출발 권고해드릴고싶네요(하루빨리)

      마음의 내려놓는 방법을 먼저 헤아려주심 어떨까요?
      (마음 내려놓으면 모든것이 보이 법이지요)
      글쓴이의 몸과마음을 다스려주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 독거늙은이 172.***.22.179

      니 땡잡은거다
      와이프 백인과 결혼 했으니
      양육 비 안주지?

      애도 천륜 어쩌고 하지만
      애가 애엄마 하고 새아빠하고
      잘살면되는거 아니냐?

      이거는 니가 지금 그여자 그남자에게
      앙심이 있어서 그래

      그럴 필요 없어
      요즘 싱글이 얼마나좋냐

      막말로 지금 니가 이쁜 여자허고살면
      전처 생각이 나겠냐?

      잊고 잘먹고 잘살아라하고
      니인생 살아라

    • 독거늙은이 172.***.19.215

      그냥 연락도 끊고
      아무런 연결고리를 만들지 마라

      너 말하는거보니
      그둘하고 연결이되면 될수록
      너만 부글부4ㅡㄹ 끓고
      울화통 터지고 니만 손해다

    • ㅇㅇ 107.***.33.137

      화 나겠지만 긍정적으로 솔로로 사세요

    • 와우 67.***.37.248

      전처랑 이혼한건 진심 조상님이 도운거에요 영혼 갉아먹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여자에게서 인생 조질뻔한거 순진한 백인아재가 님 구제해준거임. 그러니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자식은 크면 지아비 찾아오게 되어있어요 뿌리가 동양인인데 백인이랑 산다고 뭐 백인되지도않음. 진심 위에 인생선배 댓글들처럼 하루빨리 추억같지도 않은 굴레에 벗어나서 멋진 인생 2회차 살아야함요. 오늘당장 심리치료 통해 상처받는마음 잘다독여야해요. 알아요 뒤지게 분하고 억울하고 우울하죠 근데 패배자처럼 살면 안돼요. 더 젊고 예쁜여자들 만나면서 인생 겁나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 01Sam 173.***.250.228

      우선 죄송한 마음입니다.

      나의 아픈 마음을 추스리는데에는
      이렇게 털어놓는 용기도 필요하다 봅니다. 잘 하셨어요.

      상상하기 어려운 외도를 한 전 아내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그 배신감은 말하기 조차 힘든다는 사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만 잊어버리시는게 내 자신을 위해 좋습니다.
      그 여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서요.

      물론 아이라는 끊을 수 없는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일단 ex와 연락을 철저히 끊고 나면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희석되어 가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어디엔가 숨어있는
      나의 진정한 짝을 만나시길 권합니다.

      굳이 결혼을 전제로 하기 보다는
      돌아오는 보답없이, 가대하는것 하나없이
      마음껏 나의 마음을 퍼 주어도 내가 즐거운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을, 그런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세요.

      아이는 청년기가 되면
      아버지를 찾으려 할 것입니다. 걱정 마세요.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사랑은 그 때가서 충분히 해 줄수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의 올가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오늘의 삶을 값지게 구상하고 실천에 옮겨보세요.

    • PenPen 152.***.8.130

      >대학교수로 학생들 가르치네 하면서 사는 모습 보니 세상에 나쁜 일하고도 잘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란 생각도 듭니다.
      세상이 (법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결혼했다가도 마음 안들면 그냥 관둡니다. 법적으로 나쁜일이라고 안합니다.

      억울하고 힘들겠지만, 과거는우선 잊으세요.
      그 방법으로는 남탓하지 말고, 내가 내힘으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가장 원하는가?를 파악하시고, 그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고 바쁘게 지내세요.
      과거이 이랬으면 저랬으면 잡생각 날 시간도 없게 바쁘게 사세요.

      그것이 돈을 더 버는 것일수도 있고, 새로 결혼을 하는 것일수도 있고, 새 결혼에서 자녀가 생기면 자녀양육에 많이 참여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 내 행복을 내가 책임지고, 전처 사이와 낳은 아이와 관계라든지 하는 것은 그 다음일 입니다. 가끔 잠깐이라도 영상통화하고 그런것을 보나스처럼 생각하세요.

      지금 8살이면, 아이가 어리네요. 태어나서 부터 (바빠서 그리고 이혼 당해서) 아이와는 서먹서먹하게 지내신것 같은데 – 위에 다른 분들이 쓰신것 처럼 별수없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가서 대학갈때 즈음 – 앞으로 한 9년10년뒤면 빈항 호르몬도 나오고 엄마/새아빠랑도 싸우고; biological 아빠 – 님에 대해서 관심도 더 갈것 같네요.
      만약 전처가 바람펴서 헤어졌다라고 알리고 싶으면,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폭로하시고요..(이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늦게라도 애랑 관계를 더 가지고 싶다면, 지금 돈을 악착같이 모았다가, 대학갈때면 돈 많이 필요할겁니다. 그때 애한태만 몰래 준다든지 하시면 – 아이 입장에서도 생각치도 않았던 돈도 생기고 – 님에 대한 respect도 생길겁니다. (지금부터 친하게 지내면, 아이의 대학 등록금 반 내는 것을 기정사실로 볼수도 있습니다. 원래 낼것을 내는게 아니고 – 없던돈 생긴 – 보나스 컨셉으로)

      소설을 더 쓰자면, 전처와 백인 남편 사이에 애가 생기고 나면 – 지금은 daddy지만 그 daddy에게서 차별당할수 있어요.
      애가 안생기면 – 둘이 살다가 또 헤어질수도 있고요. (이런 경우 역시 또 아이와 관계를 맺기 좋은 기회죠.)

      결론: 처자식없을때 돈많이 벌고; 내 행복을 찾는다. 8~10년뒤라든지 아이가 좀더 큰후에 돈주면 관계회복 가능.

      • 76.***.207.158

        좀더 큰후에 돈주면 관계회복 가능.

        ==> 자본주의 미국에서는 “진리”임. 돈이 모든 관계에 연결됨. 여자들은 돈따라 남자들 따라다니는 여자들(유부녀 포함) 미국에 너무 많아.

    • 참내 193.***.204.186

      내가 보기에는 와이프가 엄청 착한것 같은데?
      걀혼안하고 동거만해서 전남편 뼈까지 우려먹을수 있는데 아무 기대없이 다른시림히고 결혼해버리고 얼마나 못났으면 친권까지 다 뺏겨 버리냐?
      와이프 잘만나 다행이라 생각해라
      존나 찌질하게 살지말고

      • 453 76.***.207.158

        엑스와이프의 재혼여부는 양육비 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미국법을 모르면 그냥 그런 추측도 마세요. 재혼해도 양육비는 18세 또는 대학졸업때까지 줘야 합니다.

        와이프가 “착하다”는건 ㅋㅋㅋ 맞습니다. 그나마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나보나 ㅋㅋㅋ 독한 여자라면 지가 바람피고도 다른남자랑 살면서 양육비 다 받아갑니다. 그게 미국 법으로 가능해요

        그리고 친권이라는건 미국에선 그냥 법적 언어적 유희일뿐 어차피 여자들이 양육권 다 가져간다. 모르면 좀 니 멋대로 입좀 놀려 다른 사람 맘상하게 좀 하지 마라.

        남자는 미국에서 꼴등 시민이라 … 법정에 서면 완전 범죄자 아니면 노예 취급된다. 결혼 자체가 남자의 삶을 합법적으로 찌질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ㅋㅋㅋ

    • 76.***.207.158

      어차피 법정통하지 않으면 모든게 다 여자 맘대로 할수 있으니 애와 관게가 언제든 끊어질수 있음.
      법정통하면 양육비 꼬박꼬박 바쳐야 하지만, 최소한 애와 콘택트는 유지할수 있음.
      콘택트라는거가 대단한건 아니고, 여름에 약 3주나 4주 볼수 있다는거? 물론 항공료나 숙박료는 다 본인이 부담할 각오 해야 하고.

      참고로 엑스와이프가 재혼하면 양육비 안내도 되냐고? 노우! 재혼해도 양육비 내야한다. 실업자 되면 안내거나 깍아주냐고? 노우! 실업자된다고 법정에서 양육비 깍아주지도 않음. 왜? 판사가 깍아주기 거부해버림….능력되는데 왜 실업자냐? 직장 빨리 잡아라…판사의 이 한마디면 끝. 결국 집과 차있으면 그거 다 차압당하고 결국엔 감옥에 들어감. 감옥들어가면 어떻게 양육비 버냐고? ㅋㅋㅋ 법이나 판사는 그런거 상관안함 ㅋㅋㅋ (원글의 운명은 바람피운 착하신 엑스와이프의 선처에 달림 ㅋㅋㅋ)

      그러므로 원글은 그냥 벼랑끝에서 두가지 옵션이 있을뿐임.
      1. 그냥 법정 안가고 바람피운 그러나 아주 착한(ㅋㅋㅋ) 그 여자가 앞으로도 애와 계속 연락을 허락해주기를 구걸하며 선처를 바란다. — 참 못할짓.
      2. 양육비내고 (그동안 안냈던 양육비도 다 소급지급하라는 판결을 판사가 내릴수도) 변호사비 다 내고, 법정통해서, 방문권을 보장 받는다. 그 방문권이라고 해봤자 잘해야 1년에 약 30일정도? (ㅋㅋㅋ) 게다가 항공료나 방문비용도 다 본인부담. (이것도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딜임. 남자가 아주 좋은 직장과 충분한 돈이있지 않는한.)

      마지막 옵션은 그냥 거지같이 살면서 애가 있는 주로 본인도 이사가는 방법이다. 이건 만약 어딜가도 잡잡기 쉬우면 가능하지만…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옵션이다.

      어차피 미국에서 결혼-이혼한 남자에게 쉬운삶은 없다. 남자로 태어난 업보가 미국에선 아주 크도다. 절대 그래서 남자라면 결혼하지 말그라.

      아, 한가지 더 옵션은
      그냥 애든 뭐든 다 잊고 한국에 돌아가 그냥 새출발하고 미국은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는것이다. 이 옵션이 만약 본인에게 가능하다면(사람에따라 불가능한 옵션) 내가 볼때는 가장 좋은 옵션이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산 남자들이 한국에 제법있다. 그 남자들 아무도 비난하면 안된다. 심지어 그 남자들 자식들마저도.)

    • Search 97.***.238.37

      글쓴이의 전아내분의 용서를 해주세요

      그래야만 글쓴이의 앞날이 high way 되고

      전아내분이 자기길 찾아갔다 생각 하세요

      • 76.***.207.158

        이건 사실 용서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솔직히 감정의 사치일수도 잇다)
        내가 볼때는 원글 본인에게는 서바이벌 문제랑 연관된다. 왜냐하면 그 여자를 용서할수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원글이 애를 마음속에서 끊어낼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데, 끊어낼수 없으면 원글본인의 미국에서의 서바이벌이 엄청 가시밭길이 된다. 한국가서 새출발하는 옵션이 원글을 위해서는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다. 그래도 원글은 다행이다. 바람피운 여자가 ㅋㅋㅋ 생각보다 착하신 모양이라 ㅋㅋㅋ 아직 양육비달라고 법정에 가지 않은 모양이라 원글 본인의 옵션이 아직은 남아 있는것이다. 그러나 이 여자 맴이 언제 바뀔지 모른다. 내일이라도 당장 양육비 청구소송을 할수도 있는것이다. 여자를 믿지 마라. 여자의 맴은 항상 변한다. 같이 사는 남자가 법적 지식을 들이대며 양육비 청구 소송내라고 한마디씩 툭 던질수도 있고…그러니 어차피 원글은 미국서 좋은 직장 잡기는 글렀을것이다. 원글직장이 좋은 직장이라면 저 여자가(지가 바람핀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양육비 청구소송 안했을리가 없다.

    • Search 97.***.238.37

      그러치요
      같이사는 남자가 양육비 얘기하면 글쓴이는 줘야 될것이고
      그리데면 될돌릴수없는 강을
      남자가 피 다른 i를 키운다…???
      여자가 피 다른 i 를 키운다…???
      많은 이해심과 인내력이 필요하지요

      • 76.***.207.158

        미국애들 애 키우는 방식은 그다지 이해심 인내심이 필요하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돈으로 다 맡기는 방식. 이거저거 간섭하지 않고 동의 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기계적인 (강압적) 방식임. 미국 나라를 보면 경찰이나 로인포스먼트가 강압적인 방식의 시스템이듯. 그래서 한국부모처럼 잔소리가 필요없음. 잔소리로 하는게 아니라 손도 안대고 퍼니쉬먼트나 그라운딩으로 해결. 아주 드라이하고 단칼에 해결하는 방법들. (내가 볼땐 미국은 법시스템이 사회 모든 면에 걸쳐서 법이 장악함으로서 이런 식의 문화를 만들어냄. 한국은 사실 잔소리문화가 너무 강해서 강압적 법보다 문화가 아직도 영향력이 큰데 미국은 법이 문화를 장악한지 오래되었음. 사실 미국건국을 보면 역사도 짧을뿐 아니라 원래 문화는 없고 …무법천지 서부시대 처럼…법만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임.)

    • 76.***.207.158

      또 한가지…

      원글님은 나중에 애가 커서라도 애와 재컨넥션을 원한다면 영어를 잘 해놔야 함.
      저런 여자들은 자기 죄를 자기가 알기때문에 그걸 숨기기 위해서라도 애한테 절대로 한국문화나 한국어를 일부러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한국과 단절시킴. 애가 지금쯤엔(8살정도 된듯한데) 영어못하는 친아빠를 무시할수도 있고. 그러니 원글이 영어를 잘 못하면 애가 성인이 되었을때, 애와 화해 기회도 힘들어짐.

      만약 애를 만날 기회가 되면 애한테 아빠가 한사람이고 같이 사는 남자를 포스트네임으로 부르라고 게속 가르쳐야 함. 어차피 아빠는 한사람임. 전화나 화상으로는 엄마만 자극시키므로 이런 대화는 피하고.

    • 참내 195.***.194.28

      76.***.207.158
      너도 와이프 딴놈이랑 존나 빠구리 하다가 도망쳤냐?
      존나 모르는 놈이 찌질이 아는척하네
      어째 원긃보다 더 찌질이냐?
      니와이프 딴놈이랑 박을만하다

      • 76.***.207.158

        이런 개 십창이 있나. 니가 게이가 아니라면 알아둬서 손해볼건 없는데…
        이런 개ㅈ 슥은 결혼하자고 달려들 여자도 없을테니 이런 상식 필요없을듯

    • 352-91 174.***.22.40

      글쓴님!
      장철웅-이룰수없는사랑♪♪♪

    • 1234 173.***.52.144

      힘드시겠어요. 저 같으면 먼저 제 자신부터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재혼을하든 뭐든 먼저 행복해지세요.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반드시.찾아올테니 그때 성인이된 아이에게 증거와 함께 모든것을 밝히세요. 사실이니까요. 참고 묻어두는게 다 좋은게 아닙니다. 언젠가 진실은 알게됩니다.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너와 함께해오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 돈이관계 166.***.97.76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이 입장에서 물질적 지원(많지 않더라도 아빠니까 조건 없이 해줄 수 있는), 그리고 항상 그 자리에서 지지해주는 친부가 세상에 있다면 분명히 커가면서 연결되고 싶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