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상담 요청드립니다. 상담 요청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대학교수로 학생들 가르치네 하면서 사는 모습 보니 세상에 나쁜 일하고도 잘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란 생각도 듭니다. 세상이 (법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결혼했다가도 마음 안들면 그냥 관둡니다. 법적으로 나쁜일이라고 안합니다. 억울하고 힘들겠지만, 과거는우선 잊으세요. 그 방법으로는 남탓하지 말고, 내가 내힘으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가장 원하는가?를 파악하시고, 그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고 바쁘게 지내세요. 과거이 이랬으면 저랬으면 잡생각 날 시간도 없게 바쁘게 사세요. 그것이 돈을 더 버는 것일수도 있고, 새로 결혼을 하는 것일수도 있고, 새 결혼에서 자녀가 생기면 자녀양육에 많이 참여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 내 행복을 내가 책임지고, 전처 사이와 낳은 아이와 관계라든지 하는 것은 그 다음일 입니다. 가끔 잠깐이라도 영상통화하고 그런것을 보나스처럼 생각하세요. 지금 8살이면, 아이가 어리네요. 태어나서 부터 (바빠서 그리고 이혼 당해서) 아이와는 서먹서먹하게 지내신것 같은데 - 위에 다른 분들이 쓰신것 처럼 별수없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가서 대학갈때 즈음 - 앞으로 한 9년10년뒤면 빈항 호르몬도 나오고 엄마/새아빠랑도 싸우고; biological 아빠 - 님에 대해서 관심도 더 갈것 같네요. 만약 전처가 바람펴서 헤어졌다라고 알리고 싶으면,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폭로하시고요..(이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늦게라도 애랑 관계를 더 가지고 싶다면, 지금 돈을 악착같이 모았다가, 대학갈때면 돈 많이 필요할겁니다. 그때 애한태만 몰래 준다든지 하시면 - 아이 입장에서도 생각치도 않았던 돈도 생기고 - 님에 대한 respect도 생길겁니다. (지금부터 친하게 지내면, 아이의 대학 등록금 반 내는 것을 기정사실로 볼수도 있습니다. 원래 낼것을 내는게 아니고 - 없던돈 생긴 - 보나스 컨셉으로) 소설을 더 쓰자면, 전처와 백인 남편 사이에 애가 생기고 나면 - 지금은 daddy지만 그 daddy에게서 차별당할수 있어요. 애가 안생기면 - 둘이 살다가 또 헤어질수도 있고요. (이런 경우 역시 또 아이와 관계를 맺기 좋은 기회죠.) 결론: 처자식없을때 돈많이 벌고; 내 행복을 찾는다. 8~10년뒤라든지 아이가 좀더 큰후에 돈주면 관계회복 가능.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