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테크니컬 인터뷰…궁금한거…

  • #3769421
    er 76.***.207.158 1085

    저 아래 글에 보면 ss501 73.***.178.169 이
    자기는 코딩인터뷰위해 특별히 준비할게 없다고 공언했는데…글고 학교때 공부열심히만 하면 인터뷰를 위해 특별히 공부안해도붙는다고도 했는데…뭐 나야 학교다닐때도 공부 안했으니 어차피 공부해야 할수바께 없지만서도…

    코딩 잡 이직할때 다른것 공부도 필요하지만 현업에 필요없더라도 인터뷰에 데이타스트럭춰와 알고리듬은 어디든지 꼭 들어가던데…

    저 사람 직급이 뭔지 모르겠지만 ss501 은 지금 직장에서 짤리면
    새로 직장구할때 코딩 인터뷰없이 특채로 경력인정받고 뽑아주는 데가 있을까요? (구글 또 곧 피바람 불거 같은데…굳럭)
    안그러면
    지가 아무리 잘난척해도 2009년이후에 새로 바뀐 코딩 인터뷰 유형을 위해 공부를 안할수 없을텐데…

    경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저런 리트코드식의 패턴이나 크래킹 코드 스타일의 코딩 패턴의 테크니컬 인터뷰로부터 좀 자유로와지나요? 직급이 높아져도 어차피 관리직아니고 기술직이면 저런 식으로 계속 코딩 인터뷰가 있나요? 솔직히 저런 리트코드식의 인터뷰는 바보같은거 아닌가? 좀 공부해보니 패턴들이 다 뻔한것들이고 여전히 암기력 좋은애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한데…그나마 에이아이나 머신러닝쪽은 논문이라도 읽어봐야 하는 고등수학 통계문제라도 물어보는데(그래서 박사학위자들이 그나마 좀 메리트가 있을듯싶어 보이는데) 그냥 프로그래머들쪽들 잡들은 패턴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비전공자들도 (솔루션들을 암기하기 편하게 논리적으로 만든 후에 또는 그런 솔루션을 누가 만들어주면) 완전 달달달 암기만 하면 다 문제풀수 있을듯…♻️⚠️💜🎯🎾💦🌸🧢👄👍🎈

    • Chisato 140.***.198.159

      >새로 직장구할때 코딩 인터뷰없이 특채로 경력인정받고 뽑아주는 데가 있을까요?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이름 들어본 곳 정도라면 코딩 인터뷰 없이 뽑는 곳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L6 정도여도 코딩 봅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요즘 인터뷰 프로세스에서는 코딩 인터뷰 증거를 HR에 제출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터뷰어가 대충 넘어가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공부/refresh 안해도 인터뷰 통과할 사람들 있습니다. 내 친구도 그랬고요. 여기 글에 언급된 사람이 그런가 아닌가는 여기서 백번 얘기해봐야 알 수 없는 것이고,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 er 76.***.207.158

        “코딩 인터뷰 증거를 HR에 제출하도록”
        => 와. 이정도인가요? 그럼 화이트보드에 쓴거는 사진도 찍겠네? ㅋㅋ

        • Chisato 140.***.198.159

          네. 화이트보드 사진 제출한 적도 있고, 요즘은 아예 온라인 코딩 인터뷰 툴을 이용하여 기록하기도 합니다.

          • er 76.***.207.158

            온라인이야 기록이 쉽겠죠. 아니면 아예 코딩 테스트둘을 회사가 자체적으로 (웹상에서) 커스터마이즈 패키지로 만들어 기록물도 함께 보관도 하겠군요.

    • ㅇㅇ 98.***.89.226

      그런거 없어요. 골프 잘 치고 싶은데, 누가 핵심만 요약해놓은 비디오 없나요? 라는 질문과 비슷.

      • er 76.***.207.158

        내가 만들고 있는중. 하다가 중단할지도 모름. 얼마나 지속할지도 모름. 언제든지 중단가능

    • Takina 184.***.15.4

      > 그냥 프로그래머들쪽들 잡들은 패턴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비전공자들도 완전 달달달 암기만 하면 다 문제풀수 있을듯…

      문제가 변형되어도 풀줄 아는 수준은 되야 합니다. 그러니까 기본 개념과 관련 지식은 있어야 하는거죠. 가끔 외운게 티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외운게 나쁜건 아닌데, 개념을 모르면서 외우기만 한거면 탈락입니다. 그런게 보이면 슬슬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며 질문을 합니다. 그래도 나름 머리를 줘어짜 기억해내어 유도하는대로 따라올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최하점은 안줍니다.

      그리고, 코딩 문제 풀이가 인터뷰의 전부는 아닙니다.

      • er 76.***.207.158

        사실 내가 학교다닐때는 몰랐는데…전체적으로 문제들을 바라보는 방법을 몰랐던듯…
        근데 지금 보니까, 패턴들을 쭉 바라보다보니까, 코딩 공부가 아주 쉬워보이는거에요. 숲이 다 보인다고 할까?

        그래서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이런 인터뷰문제들을 바라보고 접근하면서 코딩을 배우는 좋은 수단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아주 단기간에 코딩에 대한 감잡는 좋은 방법을 이 인터뷰 문제 콜렉션들이 제공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특히 씨뿔뿔이나 자바등 그리고 데이타 스트럭춰 알고리듬은 이 방법이 초짜들에게도 감잡게 하는 데도 유용할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이 단계에서 인터뷰 자체는 그냥 부산물이구요) 일단 코딩도 감을 잡기만(함수의 리턴에 대한 감, 리커시브, 아이터레이티브나, 각각의 루프에 대한 감….매개변수 주고받는것에 대한 감…데이타스트럭춰도 결국 노드들을 어떻게 연결하고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삭제 삽입 다시 재구성…이게 이런것들, 결국 이런것들이 콜렉션된것이 코드니까.) 하면 사실 어려운게 아닐듯요.

        지금에사 드는 생각이지만 수학이나 언어나 대부분 사실 우리가 패턴으로 인식을 하기 시작하면 아주 접근이 쉬워지더군요. 코딩이 헷갈리는건 루프들이 패턴으로 인식이 잘 안되니 헷갈리는거같구요. 실타래의 꼬인 패턴이 분명히 있는데 우리두뇌가 그 패턴을 쉽게 못보는 거지요. 추상 수학에서 완전 우리가 길을 읽고 헤매는 이유는 전혀 패턴이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인듯해요.

    • kdsfgh 212.***.149.25

      관종을 보면 몇가지 부류로 나눠지는데,
      이아이는 씁쓸이 보다는 Brad 쪽에 가까운 관종이네.
      앞으로 Brad 2 라고 써도 되겠다.

      • er 76.***.207.158

        야 이왕이면 좋은거 없냐? 브래드가 뭐냐? 식빵같이 찌그러져 생겼드만.

        아인쉬타인2이거나….음….또 누가 좋을까…스티브잡스도 난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HAL2거나 ㅋㅋㅋ

        아니면…. 나 요즘 제빵왕 김탁구 엄청 재밌게 보고 있거든. 김탁구나 윤시윤2이라고 불러주든지 ㅋㅋㅋ
        아니면 방시혁2 ㅋㅋㅋ 나 방시혁 좋아해. BTS 아버지쟎아.

        우리 동문 방시혁님,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언제 초청좀 해주시면 감사 ㅎ

    • ㅇㅇ 98.***.89.226

      Brad2 맞네. 이사람도 아마존에 책한권 낼듯?

      • er 76.***.207.158

        아마존은 무슨. 나 제프 베조스도 맘에 안들어. 사람이 이상하게 변했어.
        내가 책을 판다면 나는 책은 그냥 공짜로 끼워줌. ㅋㅋㅋ 목적은 딴데 ㅋㅋㅋ

    • ,ㅓ라 104.***.144.87

      Brad 2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