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랑 드 보통에 의하면 물질적인 부를 추구하는것도 그 내면에는 사회로 부터 “love ” 를 갈구 하기 때문이라네요. 우리가 더 큰 집, 더 좋은 차 등을 원하는것, 그리고 그것을 소유한 사람을 부러워 하는 이유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이해가 없이, 내가 조금 더 벌어서 큰집을 사면 만족하겠지 이런 생각으로 다른 시간을 아껴서 돈 벌기에 더 힘써서 더 큰 집을 산다고 해서 지금의 불만족이 사라질것 같진 않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 해야지 (먼저 그것이 뭔지를 파악한후.), 그것을 가장한 허상된 목표를 추구하는것은 결국에는 허무함만 가져다줄 뿐입니다.
제가 결혼에관한 질문을 드린것은, 원글 작성자의 욕구의(desire) 정체에 대해서 정확한 파악을 위해서 물어본겁니다. 불만이란 욕구와 현실사이의 괴리감에서 생기는것이니까요. 스스로 자신의 욕구가 뭔지 정확하게/ 솔직하게 파악하셔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