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Kim 님 말씀이 틀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국여자 보다는 서로 영어로만 대화 할 수 밖에 없는, 그 지역출신의 타인종, 타국적계의 여자를 만나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여성분이랑 사귀게 되면 오히려 한국이 그리워지는 건 여전할테고 그 곳을 벗어나고 싶어지는 건 여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경험으론 그 지역 native 와 사귀면 싱글 때는 몰랐던, 사는 지역의 아름다움과 흥미로운 점들을 깊이 알게 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이 가는 이성과 함께하면 아무리 우중충 하고 눈이 오고 추워도 행복합니다. 물론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특성상 중간중간 싸우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을테니 최대한 이해심이 좋은 분을 골라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