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답글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직급이 낮은 것도 아닌데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자기 subordinate 한테 모든 것을 미룹니다. 이렇게 사회생활 못하고 개념이 없은 사람은 처음봤습니다.
결국 이 사람 하나로 팀이 망가지는데 몇번 기회를 줘도 핑계에 핑계에 핑계…초딩같은 핑계에 제가 정말 이사람이 대학을 나왔나 할 정도로 아찔하네요.
지금 큰 프로젝트에 다들 스트레스 받는데 이 사람하나가 다 morale 까지 헤치니 VP도 얘기를 듣더니 가장 조직에 안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Willingness가 전혀 없고….지난 직장에서 그냥 놀면서 전혀 개발도 안하다 직장이 집에서 가까우니 지원했는데 영어는 잘하니 인터뷰에 패쓰했겠지요.
정말 이해안가는 것은 자기 subordinate 한테 의존하고 책임은 전가하고…그냥 단순히 일을 못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마음이 더욱 착찹한거지요. 사람은 좋은데…회사입장에서는 최악인거죠. 그 직원이 할일을 다른 직급이 낮은 사람들이 대신해야 하는 상황. 도저히 가망이 없어보이니 위에서는 빨리 내보내라고 하고…마음이 영 착찹한 케이스입니다. 이런경우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