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국서 비슷한 연봉받고 비슷한 연차로 있다가 왔구요, 님보다 연봉이 높긴하지만 여긴 베이쪽이라 당근 연봉 다릅니다. 샌디에고 이면 납득할 만한 연봉이라 생각해요.
가족들이 행복하면 됩니다. 남자야 일에 파뭍혀 사는거죠 ㅎ. 전 아이들 행복하게 학교 잘다니고 와이프 적응 잘하고 있어요. 저도 40대에 이곳으로 왔습니다. 한국서 55세 이후 삶이 당최 그려지지 않아서 왔구요. 여기 60대 할배 엔지니어들 꽤 있습니다. 저도 애들 대학다닐때 까지 엔지니어 하는게 목표로 왔습니다.
한국분들 잘 안짤려요 한국서 하던대로 하면 됩니다. 워라벨은 좋다면 좋고 않좋다면 않좋은게, 출퇴근은 자유로운데 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혼자 책임져야 되는 구조라서, 집에서도 일 많이 합니다. 한국처럼 주말수당 나오고 하진 않아요.
근데 영주권 있고 없고는 정말 큰 차이라… NIW를 지금이라도 진행하세요 1년반에서 2년이면 영주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