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명상하는 분있나요? 차이.

ㅂㅈㄷㄱㅅ 172.***.221.192

그래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을 읽어보면 어떤 것에 몰입하는 삶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죠. 근심 걱정 할 여지를 주지 않고 생각을 온전히 다른 곳이 쏟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명상 대신에 빡세게 운동하는 것도 명상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성인이 되어가면서 자아가 뚜렷해지면서 뇌가 자신과 주변환경 (자연) 등을 분리하게 되는데 자의식이 깊어질수록 불행하기 쉽다고 하죠. 그래서 싸이키델릭 물질들 (LSD, 실로시빈 등) 을 먹으면 자의식이 소멸되면서 자신과 주변환경의 경계가 물분명해지는데 (물아일체가 이런 경험을 말하는 듯)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행복도가 엄청 올라간다고 합니다. 우울증, ptsd 치료제로 요새 다시 연구가 많이 되고 있지요. 윗 분 대마얘기도 같은 맥락에서 설명될 수 있겠네요.